문화일보 기사
지난 1월 13일 문화일보에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직을 올해로 11년째 맡고 있는 탤런트 채시라 씨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채시라 씨라 하면 CF면 CF, 연기면 연기로 국민들에게 26년간 큰 사랑을 받아온 톱스타인데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는 199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명동 가두모금 행사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매 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보대사 활동은 언론에 주목을 받는 일들 외에도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을 찾아가 함께 놀아 주거나 지체장애아들을 깨끗하게 씻기는 것과 같은 공개되지 않는 일들도 수없이 많다고 합니다.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체 언제 그렇게 시간을 냈는지 정말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얼굴 뿐만 아니라 마음도 곱고 아름다운 분이세요.
이런 훌륭한 나눔정신을 갖고 있는 채시라 씨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직 외에도 지적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재활시설이자 사회적 기업인 ‘위캔(WECAN)’의 홍보대사직도 함께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채시라 씨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나 위캔은 가족같은 존재들이라며 인연을 평생 이어 가고 싶다고 해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지금처럼 두 단체의 홍보대사를 하고 있을 자신을 상상해 본다는 그녀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은 정말 본받을만 합니다. 나눔이란 곧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는 채시라 씨의 말처럼 앞으로 그녀와 같은 분들이 많아져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더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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