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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곳, 라파엘 클리닉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강당에는 다국적 병원이 문을 연다. 벌써 13년 째 진료가 이어지고 있는 ‘라파엘 클리닉’이다.


진료소에는 아직 진료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도 중국, 필리핀, 방글라데시를 비롯해 다양한 나라에서 온 환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대기실에 걸린 게시판에는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는 안내문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다.


전통의상으로 화려하게 멋을 낸 나이지리아 여성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듯 자그마한 체구의 중국 여성을 껴안고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몸’의 아픔을 치료하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이주 노동자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라파엘 클리닉은 1997년 4월 혜화동 성당의 간이 치료소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 첫 해 3천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한 뒤 지금까지 약 12만 명에 이르는 이주 노동자들이 그 혜택을 받았다. 



SDC11967.JPG

<사진설명 : 진료소 내부 모습>


라파엘 클리닉은 격주로 큰 진료일과 작은 진료일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큰 진료일에는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치과를 비롯한 20개 과목을 진료하며 35명의 의료봉사자와 120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다. 큰 진료일에는 보통 300여명의 이주 노동자들이 진료소를 찾는다. 수십여 명의 환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정된 공간에 모이다 보니 진료소의 모습은 여느 병원과는 달리 분주하고 시끌시끌하다.


라파엘 클리닉 소속 직원들은 노란색 조끼를, 의료 인력은 흰색 조끼를, 일반 자원봉사자들은 초록색 조끼를 입고 있어 복잡한 가운데서도 한 눈에 구별이 가능하다. 복도를 따라가면 산부인과, 내과, 안과 등을 알리는 팻말이 늘어서 있고 책상에 노트북과 진료 기구를 올려놓은 전문의들이 환자를 보고 있다. 복도 양쪽으로 환자들이 자리를 잡으면 한 사람 지나가기도 비좁을 정도의 공간이지만 진료에 나선 의료진들은 불평 한마디 없다.



<사진설명 : 검사전 채혈을 하고 있는 모습>


“어디가 아프세요?”라는 질문에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파요.”라며 어눌한 한국말에 손짓?발짓을 총 동원해 증상을 설명하는 이주 노동자들 역시 진지하다.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면 한국어로, 영어로, 몸짓으로 설명을 하느라 더욱 바빠진다. 한국말이 서툰 이주 노동자 곁에는 보다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가진 다른 이주 노동자가 ‘통역’도 해준다. 한국 의료진만 라파엘 클리닉에 있는 것은 아니다. 중국에서 온 의사들은 본격적인 진료를 받기 전 예진을 통해 환자들을 살피고, 필리핀어로 통역과 번역을 전담하는 인력도 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다국적이다.


‘무료’를 기본으로 하는 라파엘 클리닉이지만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X-ray 촬영 등 기초적인 검사가 가능하고 소변, 혈액 검사도 현장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서울대, 고려대 의과대학이 주축을 이루는 의료진의 규모와 수준 역시 여느 종합병원 못지않다. 또한 기본적인 치료와 약품 처방이 전부인 다른 무료 진료소들과 달리 라파엘 클리닉은 20여 개 병원과 연계해 진료소에서 할 수 없는 검사나 치료, 수술까지도 책임지고 진행한다. 환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연계병원을 찾아 연결해주는 팀이 따로 운영되고 있어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라파엘 클리닉은 혜화동 진료소 외에도 경기 동두천시에 별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몽골에 해외 의료 캠프를 열어 더 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IMG_0180.JPG

<사진설명 : 좌측 안규리 라파엘 클리닉 상임이사>


라파엘 클리닉의 시작부터 함께한 안규리 상임이사는 “십년 넘게 라파엘 클리닉에 참여하다보니 이제 일요일 오후에 만나자는 사람이 없다”며 미소 지었다. 안 이사는 경제적인 문제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이주 노동자들이 라파엘 진료소를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며 늘 뿌듯함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이렇게 라파엘 클리닉을 통해 꿈을 키운 후배 교수들과 제자들이 이제는 해외로 뻗어나가 빈민국가의 자국민 진료를 가능하게 도와주고 있다.


안 이사는 “몇몇의 사람들이 바탕만 잘 만들어 놓으면 그 위에서 조각보가 이어지듯 서로가 더 큰 나눔을 실천한다.”고 말하며 라파엘 진료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라파엘 클리닉을 도와주는 일은 우리나라의 이주 노동자들에게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작은 기부와 나눔이 모여 몽골을 비롯한 아시아 빈국의 최 빈민층에게 최상을 진료를 제공하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랑의열매 기자단 2.5기 조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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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 그동안 해보지 못한 공부도 해보고, 이런저런 활동도 해보고... 그동안 쌓아두었던 책도 읽어보고.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특히 요즘은 해외에 나가서 자원봉사활동 등 외국에서 활동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을 도와주거나 직접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잘 알고 가면 더욱 좋겠죠? 그래서 추천합니다.

1. 세계에서 빈곤을 없애는 30가지 방법 

제3세계에서 주로 활동하는 여러 일본인이 쓴 글을 엮어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빈곤을 없애는 방법에 대한 것을 토론해본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던 코코아 농장에서 착취를 당하는 어린이를 위한 해결책, 다국적기업의 제 3세계 자원 착취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시하는 30가지 방법은 대부분 타국의 원조가 아닌, 자국민들의 각성과 자국에서 그들이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거입니다.  

포인트!  이 책은 우리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큰 글자로 쉽게 되어 있고, 간간히 그림도 있습니다.



2. 희망을 여행하라
이 책은 공정여행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행 가이드 책처럼 약도가 정확히 그려져 있으면서 상세한 장소설명까지 하는 책은 아니다.
 여기에는 작자의 경험담과 생각도 담겨져 있다. 요즘 여행을 많이 하는 우리에게 그냥 생각없이 여행하는 것 보다는 좀 더 세계가 돌아가는 현황을 알고, 현지인들의 인식에서 생각해보게끔 한다. 
 특히 우리가 몰랐던, 각 나라의 숨겨진 제도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해두었다.


3. 국가의 부와 빈곤

"요즘은 먹을 것도 풍부한데 저 너머 사람들은 왜 못 사는 건가요?"

 
그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책 제목은 어려운 듯 하지만 대학생 정도면 읽기에 무리가 없는 책이다. 왜 빈곤이 악순환처럼 되풀이 되는지, 이 것이 어떻게 해서 발생되는지를 논리적인 문장과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우리에게 세세하게 알려준다. 읽어보면 우리가 무심코 생활하는 일상생활도 빈곤국들에게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또한 선진국의 무차별적인 제 3세계에 대한 경제 정책을 확인해볼 수 있다.


포인트!
그 이외에도 빈곤과 경제에 대한 책은 많습니다. 학교 도서관이나 집에서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우리가 몰랐던 실상을 알고, 탐구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사랑의 열매 2.5기 기자단 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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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중간고사 기간에 했던 간식나누미 1탄에 이은
기말고사 기간 간식나누미 2탄을 진행했답니다.
이번에는 많은 학우들이 나눠먹기 좋게 쿠키를 구웠어요 :)


그 자리에서 바로 먹고는 맛있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분들덕에
새벽까지 쿠키를 구운 피로가 확 풀렸답니다 :)
어떤 맛있는 쿠키인지 알려드릴께요

시나몬 롤 쿠키에요.
시나몬 롤 빵처럼 계피향 솔솔 나는 쿠키입니다 :)


o 재료
    반죽 : 버터 60, 설탕 6, 달걀 1개, 중력분 220, 베이킹파우더 2, 중력분 220

    필링 : 흑설탕 20, 시나몬가루 2
    * 단위는 g입니다 
    * 오븐은 180도로 미리 예열하세요~


1.상온에 말랑해진 버터에


2.설탕을 넣어주세요.


3.설탕이 서걱거리는 소리가 적어질때까지 크림화시켜주시다가 계란을 2-3번 나눠서 넣어주시고 잘 저어주세요.


4.가루류를 곱게 채에 내려시구요. 잘섞어주세요.


5.반죽을 한덩어리로 뭉쳐주세요 :) 여기부터는 바닥에 유산지를 깔고 작업하셔야 편해요. 기름종이요 :) 랩이나 종이호일도 좋아요!


6.흑설탕 필링입니다.


7. 반죽을 잘펴서 밀어주시고요. 여기에 흑설탕 필링을 뿌려줍니다. 끝부분은 맞물리는 부분이니까 그냥 두셔야해요~


8.돌돌돌 잘 말아서 냉동실에 2-3시간 굳혀주세요.


9.냉동실에서 꺼낸 반죽이에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10.적당한 간격을 두고 팬닝해주세요. 많이 부풀어오르는 쿠키는 아니랍니다.


11. 180도 오븐에서 15분정도 잘 구워주세요.

그러면


짜잔!

쿠키가 나왔습니다 :)


잘식혀서
전 요렇게 포장해서 열매도 달아주었답니다.




이날 쿠키는 총 30여명의 학우분들께 나누어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한 분께 4개씩 드렸으니까 사이좋게 나눠드셔서 120분이 함께 나누실 수가 있었겠죠? :)

내가 할 수 있는 1%의 나눔의 어떤 것,
나누는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블로그 기지단 2기 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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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매순이 2010/06/24 13:14

    학우들의 맛있게 먹는 모습이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ㅠㅠ

  2. 기자단 2기 박민경 2010/06/30 02:31

    서연언니~언니 역시 멋있어요!!

  3. 니코르근 2010/07/17 15:04

    이야.. 저희 학교에서도 좀 나눠주셨으면..ㅎㅎ 사랑의 열매도 이쁘네요~


봉사활동은 영역도 종류도 다양합니다. 업무보조, 청소, 바자회 운영 등등
이런 봉사활동만 해왔던 당신께 
듣도 보도 못한 잡것 아닌 의미있는 봉사활동 몇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첫째, 장기봉사로 낭독봉사가 있어요.
이건 뭐죠? 과연 뭘까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음성도서를 만드는 봉사활동입니다. 열정과 노력만으로 할 수 있느냐? 노노노!!
웬만큼 목소리에 자신있는 사람도 일정량의 교육을 받아야해요. 발음교정과 억양 등등 
그래서 낭독봉사를 몇 년간 하신 분들은 성우같은 목소리가 나요. 깊이 있는 목소리 말이죠.
낭독봉사는 점자도서관, 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할 수 있어요.(사진과 같은 설비가 갖추어지지않아 낭독봉사를 할 수 없는 곳도 있으니 주의요망)



둘째, 단기 봉사로 문화행사 체험자 봉사활동있어요.
이것은 경복궁이나 운현궁 등 고궁에서 조선시대 행사등을 재현하는 것인데 옛 궁중예복을 입을 수 있는 기회죠.  얼마전에는 고종-명성왕후 가례 재현식이 있었고요. 최근에는 조선시대 왕비간택 행사 모집이 있어요. 간택처자, 상궁, 나인, 호위 군사를 모집하므로 남녀 모두 지원할 수 있어요.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셋째, 월드컵 시즌만 생기는 일일 봉사활동자리도 있어요. 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입장객을 안내하는 봉사를 하며 봉사활동도 할 수 있죠.

넷째, 중단기로 활동하는 전시회나 엑스포 봉사활동 있어요.
현재 울산광역시는 2010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위한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광주는 광주비엔날레의 봉사자를 모집중이고요. 이밖에도 각 시나 지자체별로 지역축제나 전시회 등을 열면 사전에 해당 홈페이지나 각 시의 자원봉사센터에서 이에 필요한 봉사자를 모집해요. 관리팀, 홍보팀, 의전팀, 기술지원팀 등으로 나누어 뽑는 경우도 있어요. 국제적인 행사(아닐지라도 행사 이름에 국제나 세계가 들어가면) 통역팀으로 영어능통자와 중국어, 일본어 능통자를 필수적으로 뽑아요.

제8회 광주비엔날레 기본개요

이밖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각 시의 자원봉사센터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안녕
            

                                                                                 사랑의 열매 기자단 2기 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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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매순이 2010/06/17 10:23

    사랑의열매를 빛나게 할 슈퍼미녀~~의 등장을 기대합니다.

  2. 변준영 2010/07/14 16:59

    헐 슈퍼미녀말고 일반 남자는 안되는건가요?ㅋㅋ


따뜻한 나눔, 헌혈!


안녕하세요! 사랑의 열매 2.5기 기자 이지연입니다!
여러분, 혹시 헌혈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헌혈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직접 해보기 위해 헌혈의 집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헌혈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헌혈기록카드’라는 것을 쓰게됩니다.



 그리고 이 카드와 함께 상담, 혈액형판정, 혈압체크 등의
간단한 검진후에 헌혈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감기 때문에 헌혈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헌혈하는 모습을 부럽게 지켜보았는데요.
다음주에 감기가 다 나으면 꼭 다시가서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헌혈을 하게 되면, 주변의 수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할수 있다는 데서 그 의의가 굉장히 크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간내서 헌혈해 보시는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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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7일
30도를 넘긴 서울의 날씨보다 더욱 뜨거운 현장이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동 올림푸스에서  열린 사랑나눔프로젝트 '꿈 날개를 달다' 제작발표회 현장입니다.


꿈에 날개를 달은 그 현장,
지금 부터 같이 가보실까요?


프레스증을 받았습니다.


'꿈 날개를 달다' 음반이에요.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람들에 따라 다양한 버전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프로듀싱을 맡은 김현철씨와
앨범에 참여한
인순이씨,
한류를 몰고있는 장근석씨
그리고 슈퍼스타 K를 통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주인공 김국환씨,


취재 열기도 대단했습니다. 많은 방송사에서 나와 뜨거운 발표회 현장을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머리보다는 마음이 먼저 움직여 앨범에 참여했다는 네 사람은
나눔이라는것에 대해 자신들이 함께 할 수 있다라는 사실에 행복하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앨범제작 동기와 함께
재미있었던 앨범녹음실에서의 에피소드들은
발표회 현장의 분위기를 더운 즐겁게 했습니다.



많은 취재진과 이층까지 가득 매운 사람들,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이날의 히어로들은 어린이 기자단이었을 거에요.
제일 앞줄에 앉아서 똘망똘망한 눈빛들로 열심히 인터뷰 내용을 적기도 하고
질문을 하기도 하고


예쁘게 질문을 해준 아이와 인순이씨의 포옹,


취재진과 시민들의 인터뷰질문에서 네 분 모두 성심성의 껏 대답해주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기자단으로써
'나눔'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네 분 모두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눈을 마주쳐주시면서
작지만 함께 할 수 있는 네 분의 대답이 나눔은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해주셨어요.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 하는 기념촬영 :)


꿈에 날개를 달다.
나눔에 날개를 다는 시간이 되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제작발표회가 끝나고 나가는데
눈이 불편한 국환씨를 근석씨가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아요.
상대에 대한 작은 배려를 가진 사람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당신,
바로 우리입니다 :)
지금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나눔,
음악포털과 싸이미니홈 비지엠을 꿈, 날개를 달다를 클릭하시면
그 수익금은 전액 나눔에 쓰입니다
나눔 함께 할 까요?




꿈, 날개를 달다
                                      작곡 : 김현철                /     작사: 심현보, 김현철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숨 쉬는곳, 내가 꿈꾸는 곳,
이 곳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이제 날아올라 서울이라는 자유로운 이 도시 위를,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이제 그 꿈에 날개를 달아


<<음원 다운받기>>
http://www.melon.com/svc/studio/album_info.jsp?p_albumId=915553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블로그 기자단 2기 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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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마리스타의 집에서 "제7회 마리스타 사랑나눔잔치"가 열렸다.
바자회의 목적은 마리스타 집의 노후차량교체와 지역사회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은 모든 물품을 쿠폰과 현금으로 살 수 있도록 운영되었는데 마리스타의 집 입구에 현금을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었다.






이번 바자회는 충주지역의 상가분들, 마리스타 집 직원과 이용자, 자원봉사자 100여명으로 진행되었는데 중학생부터 주부, 연령관계업이 많은 분들이 이번 바자회를 도와주셨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김밥과 샌드위치, 떡볶이, 쫄면등을 즉석으로 만들어 팔았는데 가격은 쿠폰한장이면 살 수 있도록 저렴하게 판매하였다.
그 밖에 마리스타를 이용하는 장애우들이 만든 비누나 도자기 그 밖에 신발, 옷, 화분, 생활용품등을 팔아 작은 시장을 연상캐 할 만큼 손님들이 많은 것을 보고 살 수 있도록 하였다.


<관객이 흥에 겨워 무대로 나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


이날은 음식을 먹으면서 공연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 천주교 신자들이 준비한 각종 댄스와 노래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었다.
현금을 쿠폰으로 교환한 사람들에 한해 추첨권을 나눠드리고 공연 중간중간에 행운권번호를 추첨하여 많은 상품을 나눠주기도 하였다.


청주 양천고에서 온 학생에게 이번 자원봉사하게 된 계기를 묻자 "친구들 통해 마리스타의 집에서 바자회 자원봉사를 구한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여기까지 오는데 1시간 30분이나 걸렸지만 마리스타의 집 선생님들이 데릴러 오지 않았더라면 봉사활동을 못했을거예요. 오히려 이런 기회를 갖게 해준 마리스타 선생님들께 감사해요" 라고 하였다.
마리스타의 집은 충주 시내에서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드물거 같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마리스타의 선생님들은 365일 주말에도 돌아가면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자원봉사자가 원한다면 데릴러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 언제나 자원봉사자들이 끊임없이 몰려든다고 한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마리스타의 집을 알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이 늘기를 바란다.

-사랑의 열매 기자단 2.5기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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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청소년은 해로운 주변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의 인지와 감정적인 발달단계 상, 성인보다 더욱 더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 pc방, 노래연습장, 유해인터넷사이트 등 예전의 청소년보다 그 위험성이 매우 높은 환경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청소년의 건전한 발달과 정서함양을 위해서 정부와 많은 민간단체가 현재 그에 대한 환경을 차단하고,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이번에 부산 YWCA에서 하고 있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 알아보았습니다. ^-^

부산YWCA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보호법을 근거로 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의 위탁으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서 주로 하는 사업은 청소년에게 해로운 업소에 대한 출입금지, 고용금지, 추방캠페인, 청소년들을 위한 유해환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부산 시민들을 모아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감시단원을 꾸린 모니터 활동까지 있습니다. ^-^

특히 이번에 부산 YWCA에서는 특별히 현재 재학중이거나 휴학중인 대학생을 뽑아서 모니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한달에 10번 이상의 유해업소의 위험이 있는 장소를 골라 10 곳 이상을 모니터 해야 할 의무를 부과하였습니다. 대상은 PC방, 노래연습장이고 선택적으로 유해환경사이트, 만화 등 다양한 매체를 감시합니다. 특히 멋있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모니터 요원 신분증까지 발급해줌으로써, 자원봉사자들에게 자부심까지 심어주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의 첫 번째 정기모임에 참여를 하였는데요. 첫 번째 정기모임에서는, 5월 달의 모니터 일지 공개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만찬이 이루어졌습니다. 그에 더불어 간단한 교육도 있었고요 ^-^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다음 달에도 모인다고 합니다. 여기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쯤 찾아보는 거 어떨까요?  ^-^

사랑의 열매 기자단 2.5기 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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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나눔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BEST3!


  몸이 추울 땐 뜨거운 차 한 잔이면 기운을 북돋을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울 땐 무얼로 시린 속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기기묘묘한 자신만의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영화만큼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이타적인 '착한' 영화들은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뿐 아니라 남을 위하는 마음까지 생겨나게 해 '착한 나'를 만들어 내는 효과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마음이 시린 당신께 (제 맘대로 뽑은) 한중일의 착한 영화 세 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랑이 필요할 때 힘들 때 보면 특효입니다.^^  

 

한국 _  산책가(Shall we take a walk?)

   

  <산책가>는 8분 가량의 실사와 애니매이션이 섞인 단편영화로 시각장애인의 시선으로 느끼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병원에 입원중인 탓에 바깥 출입이 어려운 누나를 위해 자신들의 산책길을 모형으로 만들어 온 동생 영광이가 누나와 눈을 감고  손으로 지도를 느끼며 즐거운 가상 산책을 한다는 내용인데요.
  2009년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에 출품되었던 작품으로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광이는 실제 시각장애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중국 _ 책상서랍 속의 동화(Not One Less)


  
   두 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장이모 감독의 <Not One Less>입니다. 한국에서는 <책상서랍 속의 동화>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56회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영화는 중국 농촌의 열악한 교육 현실을 잘 보여주는데요, 영화가 중국 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희망공정(중국 농촌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 모금 프로젝트) 모금을 고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영화는 분필마저 아껴 써야 하는 농촌 분교를 배경으로, 담임선생님이 어머니의 병환으로 학교를 잠시 비우면서 대리교사를 하게 된 13살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담임선생님이 자신이 자리를 비운 동안  한 명의 학생도 없어지지 않도록 해 달라는(Not One Less) 당부를 남기고 떠났으나 한 학생이 도시로 일을 하러 학교를 떠나버리자 이를 찾으러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일본 _ 아무도 모른다(Nobody knows)

 

  약간의 생활비만 남긴 채 4명의 어린 자녀를 버리고 사라져버린 엄마를 대신해 장남 아키라는 3명의 동생들을 돌봅니다. 4명의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 다닐 나이지만 엄마는 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은 매일 집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놉니다. 결국 수도며 전기도 끊기고 생활비도 떨어지지만 이들의 사정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모른다>는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아이들의 일상을 장남인 아키라의 시선을 통해 담담하게 그려내는데요. 안타까운 4남매의 모습을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의열매 기자단 2.5기 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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