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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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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나눔회관에 모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최근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티를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작은 손에서 나온 기부지만
세상에서 제일 크고 따뜻한 손으로 한 기부는
어려운 아이티에 크나큰 사랑으로 전달 될 것입니다.
나눔교육도 받고 나눔도 실천한 아이들,
참 따뜻하죠?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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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밝은 아이들이 있는 아동센터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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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나눔의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해 하는 아너 소사이어티회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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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개인기부,

선행을 감추는 것만이 미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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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어린 아이들이 아이티친구들을 위해,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들은

용돈을 아끼고 아껴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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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오전에 참 가슴 찡한 일이 있었습니다. 인천의 쪽방촌 주민, 노숙인, 노인 무료급식소 이용자 등 그 동안 주위의 도움을 받아왔던 어려운 이웃들이 그 동안 모은 121만1430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어렵지만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보자는 자발적인 모금이 시작된 것은 지난 2009년 12월 9일 입니다. 나눔의 출발은 인천의 '내일을 여는 집'에서 운영하는 쪽방상담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는데 참여했던 한 쪽방주민은 "평생 다른 사람을 위해 도와주기보다는 도움만 받았는데,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그렇게 즐거운 일인지 몰랐다. 우리 자신에 대해 자긍심도 생겨 나눔의 기쁨을 새삼 알게 되었다"며 올해도 성금을 모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은 경제상황이 무척이나 어려운 올해에도 어김없이 이어졌습니다. 전달식에 참여한 분들 중에는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할머님들은 문맹이신 분들도 계셨지만 마음을 관계자가 글로 받아적었고 짧은 글이었지만 무척이나 감동적인 전달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30일에는 현지에서의 인터뷰가 이어졌습니다. 더 이상 나눌 것도 없는 할머님들이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에서 가슴 찡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반면 1장당 50원의 수입이 생기는 종이가방 만드는 일이 없어질 예정이어서 생계가 걱정된다며 탄식하는 장면에서는 죄책감마저 느껴졌습니다. 

더 이상 나눌 것도 없는 할머님들이 나눈 금액은 겨우 121만여원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121만원이 121억원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백종훈_행복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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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목)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MBC에서는 따뜻한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MBC의 인기라디오 프로그램인 라디오시대가 청취자로부터 기부를 받아 나눔카를 전달하는 행사가 그것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엄기영 사장님를 비롯해 라디오시대의 진행자인 가수 조영남, 방송인 최유라씨가 참석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경승용차(모닝)가 무려 40대가 전달되었습니다.

도로를 씽씽 달리며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어줄 나눔카를 상상해보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백종훈_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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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인천의 로데오거리에서 나눔카 인천행사가 열렸습니다. 무척무척무척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발길은 멈추었습니다. 인천의 로데오거리가 번화가여서 유동인구가 많은 것도 있었지만 역시나 나눔카 행사가 재밌었기 때문에 발길을 멈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ㅋㅋㅋ

아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카에 초대된 가수들은 열정적인 공연을 해주었구요. 시민들은 그에 화답하듯이 저렇게 치면 손바닥이 아프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매 공연이 끝날 때마다 큰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행복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의 마음에 나눔을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제 사람들로 하여금 나눔을 실천하게 하면 될 것 같네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나눔카 행사를 보면서 행복한 세상이 멀지 않은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백종훈_행복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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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월요일, 명동예술극장(구 국립극장) 앞에서 전국 릴레이 나눔카 투어 서울행사가 열렸습니다. 꽤 쌀쌀한 날씨였지만 역시나 명동은 명동이더군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셨거든요. 

역동적인 춤으로 관절꺾기의 신기를 보여주었던 비보이들의 화려한 댄스, 신나는 리듬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한 힙합그룹, 일렉그룹 니켈의 열정적인 공연 등이 있었습니다. 행사 중간중간 오랜 연륜의 MC 아저씨가 진행하는 퀴즈 등이 있어서 시민들의 참여도 이루어졌습니다. 

새해 소망을 적어서 나무에 거는 행사도 진행되었는데 시민들은 소원을 준비된 황금종이에 적고 햇팩도 받았습니다. 핫팩은 눈결정체, 산타 등 겨울이미지를 형상화한 다양한 디자인의 아주 예쁜 것들이어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울러 열매돌이와 열매순이가 이번에도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아이나 어른할 것 없이 외국인까지도 귀여운 모습에 관심을 기울였고 따뜻한 포옹선물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행복한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행복한 나눔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백종훈_행복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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