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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시내를 빠져나와 길고 긴 비포장도로를 지나 구불구불 산길을 한참 올라가니 비로소 중증장애인들이 모여 지내는 ‘다솜의 집’이 나왔다. 그러고 보니 청주 시내에 내렸을 때는 부슬부슬 비가 내렸는데, 이곳은 눈송이가 흩날리고 있었다. 산꼭대기에 있다 보니 기온도 도심보다 3~4℃가량 낮기 때문이다. 시내에서 차로 30분. 어쩌면 장애인들의 ‘장애’는 그들이 안고 있는 몸과 마음의 병이 아니라,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 보고 별을 따고, 땅을 보고 농사짓고!”

“따당따당 땅따다당” 
 

  상쇠 박분녀(가명, 25·지적장애 3급) 씨가 꽹과리를 내리치자, 기다렸다는 듯 구령을 외치며 북과 장구, 징도 저마다의 가락을 쏟아낸다. 열한 명이 뽑아내는 장단이 쿵쿵, 심장을 울린다.

북 치는 소녀 지혜(가명, 13·지체 1급)의 다리는 의족이다. 왼쪽 손은 엄지손가락이 전부지만 노련하게 강약을 조절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장구잡이 조동희(가명, 30·다운증후군) 씨와 홍아란(가명, 23·지적장애 2급) 씨가 어깨를 들썩이며 “허이!” “얼쑤!” 신명을 돋군다. 이재문(가명, 33) 씨는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를 크게 다쳐 입소했는데 사물놀이를 하면서 눈에 띄게 웃음이 많아지고 표현력도 좋아졌다고 한다.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고 큰 행사에서 초청공연을 할 정도로 실력도 검증받았지만, 가장 신명나는 성과는 자신감과 함께 사회성을 얻었다는 것이다. 이들을 지도하는 이상진(장산곶매 대표) 강사는 “감정표현이 서툰 장애인들이 악기를 치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다.”면서 “사물놀이 안에서 각자의 역할이 생기면서 자존감이 생겼고, 연습한 것을 아낌없이 보여주려고 하면서 느낀 성취감과 자신감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득”이라고 말했다.

“사물놀이의 좋은 점은 연주하다 틀리더라도 다른 악기에 묻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강사님이 늘 말씀하시지요. 멈추지 말고 즐겁게 어울려 가라, 남을 위해서 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라고요.”
 
  

주광수 생활재활팀장은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문화생활이라는 걸 누리기가 어려웠던 것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도 거의 없던 실정이었는데, 사물놀이 공연을 통해 주민들과 가까워질 계기가 생겼다”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 작년까지 주 2회 강사의 도움을 받았던 것을 절반으로 축소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 가장 크게 타격을 받는 곳이 사회복지시설이기 때문이다. 소외된 이웃을 찾는 사람이나 기업도 예전 같지 않은 까닭에 그 나마의 살림을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장구가 찢어진 적도, 꽹과리가 깨진 적도 잦고 장구채가 부러지는 것은 흔한 일이다. 도심에서 워낙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각종 공연이나 대회가 있을 때마다 시내로 나가는 데 드는 기름값도 만만치 않다.
      
  


    “그동안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멈추긴 아깝다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지난해 연습을 시작한 길놀이도 어떻게든 꼭 완성하고 싶고요. 앉아서만 연습하던 아이들이 일어났다 앉았다 뛰어다니며 연주하는 역동적인 길놀이를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모릅니다.”

이들은 안주하지 않는다. 굿거리와 자진모리, 세마치장단을 연결한 이들의 연주는 매주 변형되고 업그레이드된다. 공연마다 그동안 쉼 없이 배우고 익힌 실력이 또 이만큼 늘었다는 것을 보여줬고, 사물놀이를 통해 한층 성장하고 더 큰 꿈을 갖게 됐음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몸에 난 상처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상처 역시 밖으로 드러내어 바람을 쐬게 하고 위로받아야 비로소 아물기 시작하는 법. 삶의 무게가 무겁다고 느껴질 때, 이렇게 어울려 신명나게 한 판 놀고 나면 다시 또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으니 말이다. 





 
 
행복주식거래소(http://happyexchange.chest.or.kr/help/view.jsp?idxId=36)를 통해서 사연의 주인공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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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신장애극복 위해 땅끝까지 자전거로 408Km

    Tracked from 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 2010/06/08 16:04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젠 여름이라고 해도 될 법한 날씨인데요, 피서철이 되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을 다들 하게 됩니다. 저도 이제 휴가 계획을 짜야봐야겠는데요, 그런데 더위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물놀이가 아닌 자전거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경기도 수원에서 한반도 땅끝마을인 전라남도 해남까지요. 정신장애인과 경기도, 국가인권위원회, 자전거동호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40명이 6월 7일 오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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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콤시민 2010/06/08 16:03

    안녕하세요~ 달콤시민 입니다 ^^
    신명나는 가락소리가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사진속 모든분들의 얼굴에서 즐거운 기운이 팍팍 뿜어져 나오는거 같아요 ^^*
    이러한 행사들이 많이 개최되어 장애인,비장애인의 벽이 허물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많이 읽고 갑니다^^
    더불어, 정신장애인 인권향상을 위한 자전거여행프로젝트 관련된 트랙백 하나 살포시 엮고 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지원서는 파일 첨부로도 되어있습니다 :)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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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팬페이지 회원들, 스타와 함께 기부동참”
펜페이지 윤호별, DC맨딩갤 2월 6일

유노윤호 생일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6일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씨의 생일을 맞아 정윤호 팬페이지 ‘윤호별’ 회원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에 2,626,260원을 아이티 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난 1월20일 ‘아이티지진피해 돕기’ 성금 모금에 유노윤호씨가 참여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뜻을 함께했습니다. 또한 유노윤호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맨땅에 헤딩’ 펜페이지 ‘DC 맨딩겔’ 회원들도 아동보육시설에 3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윤호별’ 회원들은 작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등포 쪽방촌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206만원을 기부하는 등, 유노윤호의 팬들은 좋아하는 스타의 기부와 선행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 희망2010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2PM 팬 클럽이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것을 비롯 그룹 동방신기, 배우 윤은혜, 가수 조용필 팬 클럽도 나눔에 동참하는 등 스타들과 팬클럽이 함께하는 기부활동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맨 위 사진설명 :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씨>


사랑의 열매 자투리 소식

사랑의 열매에는 2월 9일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유노윤호의 팬 여러분의 감사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정성스런 편지와 함께 도착한 맛 좋은 떡은 사랑의열매 전직원에게 골고루 전달되었습니다. 편지의 내용을 수줍게 공개합니다.^^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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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희망나눔 2010 행복릴레이 24호, 내일을 여는 집의 성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자리에 참석해주신 릴레이 대표들,
나눔을 하는 자리여서인지 한결같이 밝은 표정들이셨습니다.


나눔의 인사를 나누고
희망의 메세지를 작성하는 시간,
도움의 손길을 받아 쓰여지는
글자 하나하나가 진심의 마음이 담겨있었습니다.

120여만원의 성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지난해 80여만원의 성금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이어지고 있는
내일을 여는 집의 성금은
120억보다도 더 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취재열기 또 한 어느때의
큼 금액의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보다도
많은 기자분들이 자리하셨습니다.




진정한 마음의 나눔으로 이루어지게될
행복의 온도탑 올려보기,
정말 이런 따뜻한 마음이 함께라면
온도탑은 100도 1000도 끊없이 올라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결같이 좋은일에
함께하길 바라는 세 분의 메세지,

따뜻한 나눔의 마음은
세상을 더 밝게 따뜻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사랑의 열매 화이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써포터즈 2기 정서연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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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230
                                                                                             동대문 두산타워 앞 광장
                                                                                             나눔카 투어
                                                                                             그리고
                                                                                             온라인서포터즈


                                                                                             12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사랑의열매의
                                                                                             나눔카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당신의 1% 나눔,
                                                                                             누군가의 100% 행복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나눔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나눔카 투어
                                                                                             동대문의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



 


비보이 'Burst Field'의 공연!
현란한 움직임으로 동대문을 찾은 서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악기를 다루는 모습이 색달랐던 '미켈'
게다가 재치있는 입담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여성 3인조 밴드다.
지난 나눔카 투어에 이어 이 날의 공연도 빛내주었다.




멀리 있는 시민들도 행복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ARS 번호인 060-700-1212를 외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그룹 LPG
참고로 이번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홍보대사(경기지회)
맡게 되어 적극 홍보중이라고 한다.





숙명여대 응원단 NIVIS!!!
좋은 자리 참석해서 공연하게 된 것을 영광이라고 말하던 착한 여대생들이다.
파워풀한 에너지로 멋진 공연을 펼쳐 어느새 나눔카의 무대를 뜨겁게 달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는 나눔카 투어
이 날도 많은 서울 시민들이
추위를 무릅쓰고 자리를 지켜주었다.



나눔카 무대 한켠에서는
사랑의열매 도우미의 안내에 따라
행복투자로서의 성금 모금이
진행되고 있었다.






열매순이와 가위바위보 게임!!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기면 선물! 지면 성금을 기부해주세요!"                                 "가위바위보! 이겼다!!"
모금함과 열매순이를 사이에 두고 서 있는
MC의 멘트에 따라 경품 행사가 진행되었다.






"선물 받고 싶었는데~               "행사 참여해서 선물도 받고       "기쁜 마음과 미소
아쉽지만 다음기회로 하고         성금도 기부하는                       행복 나눔에 동참하는
나눔을 실천해보아요!"               마음씨 착한 아가씨"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의 사랑의열매 모금함에는 금전뿐만아니라
나눔카가 가져온 즐거움, 서울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있다.

올 겨울 강추위를 녹일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나눔카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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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찾아왔던 12월 26일 토요일,
크리스마스도 보냈지만
써포터즈들은 더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위해
추위를 뚫고

바로 이곳!
광화문으로 열매순이 열매돌이와 함께
써포터즈가 출동했습니다.


광화문에 도착하자마자
열매순이의 품에 안기는 아이들,
역시 어디서나 사랑받는 사랑의 열매 :)
보는 사람들 마다
멀리서
'사랑의 열매다' 라고 하면서 다가왔습니다.

온가족이 사랑의 열매를
손에 꼭 쥐고 있습니다 :)

열매돌이도 사랑받고 있군요 :)
손이없는 열매돌이, 안아 줄수는 없지만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이 참 예쁘죠?

단체로 아이들과 함께 추억도 만들고,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경찰아저씨도,

귀여운 모자를 쓴 아이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도,

코끝이 시려 발길을 재촉하던 사람들도,

모두,

사랑의 열매와
열매돌이 열매순이와

너무 따뜻한,

사랑을 나눴습니다 :)

새해 소망 인터뷰도 하면서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한결같은 마음들은
모두가 같았습니다

너무 추운날씨였지만
사람들의 가슴에 달린 사랑의 열매는
세상을,
또 다른 누군가를 따뜻하게 하는
증거로 많은 사람들의 품에 빛났습니다.




모금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먼저 다가온 분들이 모금을 하기위해 장갑을 벗는 모습을 보고
기부하고 싶어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정말 사랑의 열매가 결실을 맺는 하루가 아니었나 생각이듭니다 :)

사랑의 열매 화이팅!
정서연_희망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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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B-boy Burst Field 공연)

 2009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날 사랑의열매 나눔카가 대구를 찾아왔습니다.
마침 시험이 끝나고 방학을 맞은 학생들, 크리스마스를 앞서 즐기는 사람들, 가족들 등 많은 사람들이 대구 동성로에서 사랑의 열매 나눔카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동성로입구, 엑슨밀라노 앞 사랑의열매 빨간 물결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의 빨간 옷, 사랑의열매 빨간풍선, 열매순이와 열매돌이, 모금함 등
빨간색이 나타내는 열정과 따뜻함 만큼이나 빨간물결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눔카 투어 현장에 함께 해 주시는 시민분들에게 사랑의열매와 풍선을 나누어 드리는 것으로 행사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열매순이도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대기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 사진설명 : 힙합그룹 BeatRevit)

15시경 힙합댄스인 비트레빗의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울리기 위한 세명의 힙합그룹인 비트레빗과 폭팔적인 무대와 관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의 비보이 Burst Field가 차례대로 공연을 하면서 나눔카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나눔카에서 공연이 행해지는 도중 다른 한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커플,친구 누구나 열매순이와 사진촬영을 하는 즉석사진찍기, 손등에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핸드프린팅, 풍선아트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열매순이와 함께 사진찍기를 원하시고 또 원하셔서 열매순이는 몸살이 날 지경이였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그만큼 더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힙합공연이 끝나고도 즉석사진촬영, 핸드프린팅, 풍선아트등의 이벤트는 계속 되었고, 해가 저물어져 갈 때쯤 나눔카투어는 끝을 맺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의 격려와 마음을 전해주셔서 모금함에도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도 오늘만큼은 사랑의열매 나눔카투어로 대구 동성로가 가장 뜨거웠던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유진_행복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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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월요일, 명동 국립극장 앞에서 전국 릴레이 나눔카 투어 행사가 열렸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명동에는 많은 인파들로 활기찬 모습을 띠고 있었습니다. 첫 행사는 역동적인 B-boy 그룹의 무대였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그들의 화려한 동작을 보고 잠시 걸음을 멈춰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역시 전문적인 B-boy그룹들 답게 윈드밀, 토마스, 플로킹, 파워무브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들은 직접 무대로 내려와 시민들 속에서 멋진 솜씨를 발휘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힙합그룹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힙합그룹은 신나는 리듬에 맞추어 한층 더 분위기를 밝게 하였습니다.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열띤 환호를 보여주었습니다.


















행사 막간을 이용하여 MC와 시민들이 가위바위를 하여 MC가 이길 경우 성우를 기부하고, 질 경우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긴 시민들의 표정은 상품을 받은 기쁨이 역력했고, 진 시민도 역시나 나눔을 실천했다는 마음인지 따뜻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가위바위보 행사 외에도 노란 종이에 소원을 작성하여 크리스마스 트리에 다는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들은 한 해를 돌아보며, 자신의 소원을 곰곰이 생각하며 신중하게 소원을 적어나갔습니다. 그리고 희망을 가슴에 품고 조심스레 트리에 자신의 소원을 달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일렉그룹 니켈의 열정적인 공연이 있었습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악기가 음악과 함께 조화를 이룰 때 시민들은 모두 신기한 표정을 지으며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또한 보컬의 폭발적인 가창력 실력과 함께 화려안 댄스실력은 명동의 열기를 한층 더 가속시켰습니다.


다음으로는 힙합그룹과 시민이 함께 캐롤송을 부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무대에서 징글벨을 부르며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렘도 함께 느꼈습니다.


정말 많은 시민들이 가위바위보 행사에 참여하여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진정으로 행복주주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21일 명동에서 열린 사랑의 나눔카 행사는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홍연_행복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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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명동의 거리는 온통 사랑의 열매 캠페인을 알리는 현수막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리고 오후 6시 명동 국립극장앞에 나눔차가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비롯해 다양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나눔카는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연은 여기서그치지않고 더 나아가 시민들과 함께 캐롤을 부르기도 했다.


화려한 공연에 이끌려 발길을 멈춘 시민들은 나눔에 관심을 갖고 직접 모금에 참여하기도 했다.


대학생 봉사자들은 시민들에게 소원을 적으면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해주고, 기념사진 또한 찍어주는 봉사를 했다.


사회자는 시민들의 나눔참여를 유도하기위하여 가위바위보 게임을 제안하기도 했다. 게임의 방식은 사회자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사람은 선물을 지는 사람은 나눔을 하는 방식이었다.


명동에서의 나눔카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2시간여동안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쳤다.

박민경_웃음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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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1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변함없이 나눔의 한 주도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금회 직원분들,
그나마 날씨가 덜 추워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날은 나눔카공연과 함께
한 해의 소원을 소망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소원을 적고 따뜻한 손난로도 받고 :)







한 해의 소망을 정성스럽

적어서,









나무에 매달으면,







많은 이들의 소망이 모여 만들어진 소망의 트리,
누군가는 행복을, 누군가는 건강을, 누군가는 사랑을 소망하는
모두 다른  소망이지만 ,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겠죠,


추위도 녹이는 나눔카 투어 공연,
한결 따뜻해진 날씨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장갑과 목도리로 무장을 해야하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명동의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춰섰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명동, 그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나눔카에 머물렀습니다,


언제나 해맑고 인기많은
열매순이와 열매돌이,






특히나 이날 나눔카투어에서는
나눔을 함께하는 분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로 나눔을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께 작지만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가위바위보 게임도 하고
선물도 받고





그리고




따뜻한 나눔도,













크리스마스 캐롤도 함께 부르고,

나눔의 시간안에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 할 수 있었던 시간,
나눔카 투어 명동이야기였습니다,



당신의 1%의 나눔 ,   누군가의 100%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 화이팅!


언제나 마음 따뜻해지는 나눔은 추운 겨울 나를 위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정서연_희망
나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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