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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 자리한 검단지역아동센터.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임에도 공부방 안에는 두꺼운 외투에 털실내화까지 신고 중무장한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바닥 난방공사가 안 된 건물인 터라 전기난로며 핫팩까지 동원해도 뼛속까지 파고드는 냉기를 없앨 수 없는 까닭이다.  

2009년 10월 1일자로 설립허가를 받은 검단지역아동센터(시설장 황차남)는 미취학 아동에서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29명의 아이들이 자기 집처럼 찾는 쉼터이자 공부방이다. 방과 후면 어김없이 찾아와 밤늦도록 머물며 공부하고, 또래 친구와 형·언니·동생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푸른 꿈을 키우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기초생활수급대상이나 결손가정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이곳에서만 29명의 아이 중 한부모가정 자녀가 7명이나 된다. 4년 전 생활고를 비관해 아버지가 자살하고 홀로 남은 어머니가 생활전선에 뛰어들면서 윤경(11·가명)이는 끼니를 챙겨 먹는 호사를 누리지 못했지만, 동생과 함께 이곳에 나오면서 많은 것이 변했다. 공부방의 맏언니 격인 소라(15·가명)네 3남매도 모두 이곳에서 지낸다. 사려 깊고 공부도 잘하는 소라는 뼈아픈 가정형편을 성장의 디딤돌로 여길 만큼 생각이 큰 아이다. 

검단지역아동센터는 학원은 고사하고 너무 바쁜 엄마 아빠와 이야기 나누는 것도 힘든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려 ‘빈곤 대물림 막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놀이를 접목한 미술, 음악 교육에 아이들의 호응도 뜨겁다.
  

 

이날도 미술교육이 있었다. 좁은 공부방 안이 형형색색 고운 색채로 물든다. 바다 갈매기의 하양, 하늘의 파랑, 풀의 초록 등 아름다운 세상의 빛깔을 그림으로 옮기는 틈틈이 아이들은 살아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색을 배우는 참이다.종훈이(11·가명)에게도 이곳은 아주 특별하다. 학교에서 겉돌기 일쑤였던 종훈이에게 아동센터는 물감과 리코더를 쥐어줬다. 악기, 연극, 미술 교육 등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강의 외에도 대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인터넷학습이 이어진다. 중간고사와 비교해 아이들의 기말고사 평균성적이 10점이나 오르는 쾌거를 기록했고, 근심이 끊이질 않던 부모들의 얼굴에도 비로소 함박웃음이 피어났음은 물론이다.

“사실 밥 해 먹이고 공부 가르칠 걱정에 하루하루 맘 졸이는 건 어른들뿐이지, 아이들은 마냥 신났어요(웃음). 칭찬을 많이 받으면서 아이들 표정도 부쩍 밝아졌지요. 얼마 전에는 동네에 생긴 자그마한 눈썰매장에 다 함께 놀러 갔는데, 이런 나들이 자체가 처음이라는 아이가 많더라고요. 아이들이 비뚤어지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과외는 물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게 많다. 30평 남짓 한 건물에 교실 하나, 작은 공부방이 둘이 전부다. 알뜰살뜰 허리띠를 졸라 그나마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는데, 바로 옆에 당구장이 들어서면서 행여라도 아이들의 성장 환경에 해를 끼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아 안정적으로 센터를 운영할 인력과 시설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현재 29명의 아동들에게 밥과 간식을 제공하며 학습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 돌아가기 싫어할 만큼 이곳에 있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게 미안할 따름이지요. 체계적인 지도와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인데, 설립 후 1년간은 운영비 보조가 없는 관계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자립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면 저희도 받은 이상을 나누며 함께 사는 공동체의 본보기로 서겠습니다.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꿈과 사랑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 많은 이웃의 따뜻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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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시내를 빠져나와 길고 긴 비포장도로를 지나 구불구불 산길을 한참 올라가니 비로소 중증장애인들이 모여 지내는 ‘다솜의 집’이 나왔다. 그러고 보니 청주 시내에 내렸을 때는 부슬부슬 비가 내렸는데, 이곳은 눈송이가 흩날리고 있었다. 산꼭대기에 있다 보니 기온도 도심보다 3~4℃가량 낮기 때문이다. 시내에서 차로 30분. 어쩌면 장애인들의 ‘장애’는 그들이 안고 있는 몸과 마음의 병이 아니라,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 보고 별을 따고, 땅을 보고 농사짓고!”

“따당따당 땅따다당” 
 

  상쇠 박분녀(가명, 25·지적장애 3급) 씨가 꽹과리를 내리치자, 기다렸다는 듯 구령을 외치며 북과 장구, 징도 저마다의 가락을 쏟아낸다. 열한 명이 뽑아내는 장단이 쿵쿵, 심장을 울린다.

북 치는 소녀 지혜(가명, 13·지체 1급)의 다리는 의족이다. 왼쪽 손은 엄지손가락이 전부지만 노련하게 강약을 조절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장구잡이 조동희(가명, 30·다운증후군) 씨와 홍아란(가명, 23·지적장애 2급) 씨가 어깨를 들썩이며 “허이!” “얼쑤!” 신명을 돋군다. 이재문(가명, 33) 씨는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를 크게 다쳐 입소했는데 사물놀이를 하면서 눈에 띄게 웃음이 많아지고 표현력도 좋아졌다고 한다.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고 큰 행사에서 초청공연을 할 정도로 실력도 검증받았지만, 가장 신명나는 성과는 자신감과 함께 사회성을 얻었다는 것이다. 이들을 지도하는 이상진(장산곶매 대표) 강사는 “감정표현이 서툰 장애인들이 악기를 치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다.”면서 “사물놀이 안에서 각자의 역할이 생기면서 자존감이 생겼고, 연습한 것을 아낌없이 보여주려고 하면서 느낀 성취감과 자신감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득”이라고 말했다.

“사물놀이의 좋은 점은 연주하다 틀리더라도 다른 악기에 묻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강사님이 늘 말씀하시지요. 멈추지 말고 즐겁게 어울려 가라, 남을 위해서 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라고요.”
 
  

주광수 생활재활팀장은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문화생활이라는 걸 누리기가 어려웠던 것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도 거의 없던 실정이었는데, 사물놀이 공연을 통해 주민들과 가까워질 계기가 생겼다”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 작년까지 주 2회 강사의 도움을 받았던 것을 절반으로 축소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 가장 크게 타격을 받는 곳이 사회복지시설이기 때문이다. 소외된 이웃을 찾는 사람이나 기업도 예전 같지 않은 까닭에 그 나마의 살림을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장구가 찢어진 적도, 꽹과리가 깨진 적도 잦고 장구채가 부러지는 것은 흔한 일이다. 도심에서 워낙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각종 공연이나 대회가 있을 때마다 시내로 나가는 데 드는 기름값도 만만치 않다.
      
  


    “그동안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멈추긴 아깝다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지난해 연습을 시작한 길놀이도 어떻게든 꼭 완성하고 싶고요. 앉아서만 연습하던 아이들이 일어났다 앉았다 뛰어다니며 연주하는 역동적인 길놀이를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모릅니다.”

이들은 안주하지 않는다. 굿거리와 자진모리, 세마치장단을 연결한 이들의 연주는 매주 변형되고 업그레이드된다. 공연마다 그동안 쉼 없이 배우고 익힌 실력이 또 이만큼 늘었다는 것을 보여줬고, 사물놀이를 통해 한층 성장하고 더 큰 꿈을 갖게 됐음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몸에 난 상처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상처 역시 밖으로 드러내어 바람을 쐬게 하고 위로받아야 비로소 아물기 시작하는 법. 삶의 무게가 무겁다고 느껴질 때, 이렇게 어울려 신명나게 한 판 놀고 나면 다시 또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으니 말이다. 





 
 
행복주식거래소(http://happyexchange.chest.or.kr/help/view.jsp?idxId=36)를 통해서 사연의 주인공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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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신장애극복 위해 땅끝까지 자전거로 408Km

    Tracked from 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 2010/06/08 16:04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젠 여름이라고 해도 될 법한 날씨인데요, 피서철이 되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을 다들 하게 됩니다. 저도 이제 휴가 계획을 짜야봐야겠는데요, 그런데 더위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물놀이가 아닌 자전거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경기도 수원에서 한반도 땅끝마을인 전라남도 해남까지요. 정신장애인과 경기도, 국가인권위원회, 자전거동호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40명이 6월 7일 오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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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콤시민 2010/06/08 16:03

    안녕하세요~ 달콤시민 입니다 ^^
    신명나는 가락소리가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사진속 모든분들의 얼굴에서 즐거운 기운이 팍팍 뿜어져 나오는거 같아요 ^^*
    이러한 행사들이 많이 개최되어 장애인,비장애인의 벽이 허물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많이 읽고 갑니다^^
    더불어, 정신장애인 인권향상을 위한 자전거여행프로젝트 관련된 트랙백 하나 살포시 엮고 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지원서는 파일 첨부로도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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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나눔회관에 모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최근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티를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작은 손에서 나온 기부지만
세상에서 제일 크고 따뜻한 손으로 한 기부는
어려운 아이티에 크나큰 사랑으로 전달 될 것입니다.
나눔교육도 받고 나눔도 실천한 아이들,
참 따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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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팬페이지 회원들, 스타와 함께 기부동참”
펜페이지 윤호별, DC맨딩갤 2월 6일

유노윤호 생일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6일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씨의 생일을 맞아 정윤호 팬페이지 ‘윤호별’ 회원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에 2,626,260원을 아이티 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난 1월20일 ‘아이티지진피해 돕기’ 성금 모금에 유노윤호씨가 참여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뜻을 함께했습니다. 또한 유노윤호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맨땅에 헤딩’ 펜페이지 ‘DC 맨딩겔’ 회원들도 아동보육시설에 3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윤호별’ 회원들은 작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등포 쪽방촌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206만원을 기부하는 등, 유노윤호의 팬들은 좋아하는 스타의 기부와 선행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 희망2010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2PM 팬 클럽이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것을 비롯 그룹 동방신기, 배우 윤은혜, 가수 조용필 팬 클럽도 나눔에 동참하는 등 스타들과 팬클럽이 함께하는 기부활동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맨 위 사진설명 :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씨>


사랑의 열매 자투리 소식

사랑의 열매에는 2월 9일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유노윤호의 팬 여러분의 감사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정성스런 편지와 함께 도착한 맛 좋은 떡은 사랑의열매 전직원에게 골고루 전달되었습니다. 편지의 내용을 수줍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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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 팔아 1천만원 기부한 김영권 할아버지

  ‘62일의 나눔릴레이’ 52호 행복나누미로 선정



경남 진해시 경화동에 거주하는 김영권 할아버지(79세)가 2010년 1월 6일 폐지와 재활용품을
모아 판돈 일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지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김 할아버지의 이웃사랑은 1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경남 진해시 경화동은
김영권 할아버지로 인해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이 되어, 나눔에 동참하는 이웃들도 많아졌습니
다. 김 할아버지가 매해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거나 쌀을 구입하여 어려운 사람을 보살핀다는
사실을 인근주민들이 알고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신문지 등 폐지를 모았다가 할아버지에게 전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영권 할아버지는 "나는 이웃을 돕는 많은 사람 중 하나다. 굳이 나의 행동이 외부에 많이 알려
지는 것을 원하지않았다. 그렇지만 신문지나 박스를 모았다가 나에게 전해주는 이웃들의 마음이
고마워서 외부에 알리게 되었다"며 동기를 밝혔습니다.


할아버지의 이런 선행에는 할머님의 내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선행이 오래
도록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설명 : 폐품을 배경으로 금실 좋은 할아버지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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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오렌지아트 어린이집 원아들 ‘칭찬머니’기부 

-나쁜 습관 고치고 칭찬받고 사랑나누고

-칭찬받은 만큼 100원씩 모아 희귀병 어린이들에게 사랑전해

-‘62일의 나눔릴레이’ 50호 행복나누미 선정-



어린이집 원아들이 가정에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켜 모은 ‘칭찬머니’를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
탁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오렌지아트 어린이집 원아들이 가정에서 올바른 생
활습관을 지킬 때마다 부모들로부터 100원씩 받은 ‘칭찬머니’ 567,1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
회에 기탁했습니다. 


용인 오렌지아트 어린이집(원장 김완순)은 지난해 10월부터 65일간 가정에서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고 나눔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칭찬은 상상을 춤추게 한다’라는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아이들이 일찍 자기, 양치질하기, 양보하기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킬 때마다 부모들이 100원에 해당하는 칭찬스티커를 나누어 주고, 아이들은 칭찬스티커
숫자만큼‘칭찬머니’를 모아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으로 내놓았습니다.


어린이집원아 124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자신들의 바른습관과 행동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학부모들도 아이들의 잘못된 습관을 혼내는
것보다 훨씬 교육적이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김완순 원장은 “아이들이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익혀가는 동시에 나눔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 내 작은 행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처지의 또래 아이들과 희귀병으로 고통받고 있
는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라며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사진설명 : 오렌지아트 어린이집 아이들이 실제 사용한 칭찬머니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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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이웃사랑 성금 5억원 전달


 

LS그룹은 1월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성금 5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사랑의
열매회관 6층 나눔마을에서 이뤄진 이번 전달식에는 LS그룹 이광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하였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윤병철 회장 및 임직원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LS그룹은 작년부터 이웃사랑에 함께해왔으며, 작년 5억원에 이어 올해에도 5억원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하였습니다.


IMG_2766.JPG<사진설명 : 희망메시지를 작성중인 LS그룹 이광우 사장>

 

한편 LS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을 "작은 실천 함께하는 세상"으로 삼고, “소외계층 지원활
동”과 “지역사회 지원 및 환경보호 활동”, “글로벌 지원활동” 등을 중심으로 기업 사회공헌을 진
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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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어려운 청소년에게 전달될 희망도서와 희망메시지>

 

이와 관련해 LS그룹 구자홍 회장은 "LS 사회공헌활동은 작은것에서 출발합니다. 방송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거창하게 홍보하기 위한 포장된 활동이 아닌 작지만 받는 분들로부터 진심어린
고마움을 받을 수 있는 활동이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맨 위 사진설명 : (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병철 회장, (우)LS그룹 이광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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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성금 30억원 기탁

- ‘62일의 나눔릴레이’ 45호 행복나누미 선정 -



 두산그룹(회장 박용현)은 13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0억원을 전달했습니다.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은 "더욱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함께 보듬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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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두산이 지원하는 여러운 청소년에게 전달될 희망도서와 희망메시지>


두산은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각 계열사, 연강재단, 중앙대학교 등과 함께 사회
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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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김병수 홍보실장에게 사랑의열매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

 

한편 두산중공업의 베트남 생산법인인 두산비나는 중앙대의료원과 함께 베트남의 어려운 지역
꽝웅아이성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단은 30명의 안면기형 환자를 무료로 수술해
줬으며, 700여명 주민들에 대한진료를 실시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001년부터 중국
내 희망소학교 건립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29개의 학교를 준공하기도 했습니다.


<맨 위 사진설명 : 좌측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사무총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병철
회장, 두산그룹 김병수 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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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3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기탁했습니다. 김승연 한화
그룹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소외계층에게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때인데 작은 정성
이나마 힘들게 한 해를 보내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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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희망도서와 희망메시지>

 

한화그룹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문화교육과 장애아동 사회적응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시각장애인용 점자달력의 무료 보급운동을 벌이는
등 타 기업들
과 차별화된 기업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한화그룹은 매년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KT&G도 30일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
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을 기탁했습니다. KT&G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을 함께
나누고, 희망을 일구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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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희망도서를 희망우체통에 넣고있는 모습>

 

KT&G는 저소득층 자활사업을 돕기 위해 올해 직원 임금 동결 및 임원 연봉 반납과 비용 절감
으로 마련한 150억원을 지난 6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었습니다. 올 겨울에는 KT&G
사회봉사단이 전국 대학생 1천여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하는 등 5천700세대에 7억6천
만원 상당의 월동용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화그룹과 KT&G를‘희망2010나눔캠페인-62일의 나눔 릴레이’33호 행복
나누미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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